[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유럽 재정위기 해소를 위한 유럽연합(EU)의 유럽안정기금 조성 소식에 힘입어 유로화가 2일 연속 상승세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로화는 일본 외환시장에서 오후 12시32분 현재 달러당 1.2947유로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주 1.2755보다 상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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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은행의 타나카 마사히데 선임 스트래티지스트는 "정책 입안자들이 큰 진전을 이뤘다"며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그리스가 파산하고 유로존이 붕괴될 것이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었기 때문에 선택 사항이 될 수 없었다"고 평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결단으로 유로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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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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