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일본은행(BOJ)이 10일 추가적으로 2조엔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7일 유럽발 재정적자 우려와 미국 뉴욕증시 폭락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2조엔을 긴급투입한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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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측은 추가 긴급 자금 공급의 이유로 그리스 재정적자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번지는 등 세계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시장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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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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