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 예능프로그램의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2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20.9%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천안함 사건 이후 오랫동안 결방하다 지난 2일 방송을 재개한 '해피선데이'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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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전국일주 세 번째 이야기로 3박4일 여행의 두 번째 밤 이야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2부는 각각 6.5%,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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