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격 220콜 미결제 13.7만계약 급증
전 행사가 콜 급락+풋 급등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와 지수선물이 2%대 급락으로 마감되면서 6일 전 행사가에서 콜옵션 하락, 풋옵션 상승이 이뤄졌다.
특히 등가격 220콜의 미결제약정이 급증해 다음주 옵션만기 코스피200 종가가 220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한 매도 거래자들이 크게 늘어났음을 보여줬다. 220콜의 미결제약정은 금일 하루에만 13만6999계약 증가했다. 전체 옵션 종목 중 최대폭 증가였다. 지난 4일까지 220콜의 미결제약정 누적 규모는 2만2046계약에 불과했다.
$pos="L";$title="";$txt="<215풋 일봉 차트>";$size="233,424,0";$no="20100506172107286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미결제약정이 급증한 콜과 달리 풋에서는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미결제약정 감소가 이뤄졌다.
변동성도 콜보다 풋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전거래일 대비 3.0%포인트 오른 20.6%를 기록했고 종가는 21.4%까지 높아졌다. 콜옵션 대표변동성(평균치)은 전거래일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15.8%에 그쳤고 종가는 15.2%였다.
VKOSPI는 전거래일 대비 2.50포인트(13.01%) 오른 21.72로 마감됐다. 종가는 21.74를 기록한 2월12일 이후, 상승률은 14.72% 올랐던 지난달 19일 이후 최대였다.
각각 157만계약, 163만계약이 거래된 225콜과 215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15풋은 전일 대비 0.57포인트(162.86%) 하락한 0.92를 기록했다. 1.15로 개장해 초반 1.20(242.86%)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지수가 갭하락 후 추가적으로 큰 낙폭을 보이지 않았던 때문으로 판단된다.
225콜은 전일 대비 1.39포인트(-70.56%) 하락한 0.58로 거래를 마쳤다.
등가격 220풋은 1.65포인트(194.12%) 오른 2.50, 220콜은 3.25포인트(-61.32%) 하락한 2.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2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5포인트(-2.02%) 급락한 220.21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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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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