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지난해 말 중국의 대외 금융자산이 3조달러를 상회했다.


5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2009년 국제투자대조표(IIP)를 발표, 지난해 말 중국의 대외금융자산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조4600억달러라고 밝혔다.

이 중 대외순자산 규모는 1조8220억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대외순자산의 71%를 차지하는 외환보유액은 2조4510억달러로, 전년 보다 24.7%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의 금 비중은 371억달러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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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외순채무 규모는 1조6380억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 중 외국인직접투자(FDI)는 9970억달러를 기록, 대외순채무의 61%를 차지했다. 이어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가 1900억달러로 단일항목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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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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