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현진 교수가 미국광고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성신여대 측에 따르면 소 교수는 지난 3월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2010년 미국광고학회(The American Academy of Advertising,이하 AAA)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The Journal of Advertising Best Article Award)을 수상했다.

미국광고학회는 광고홍보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Advertising을 발행하고 있다. 소 교수는 JOA 2009년 여름호에 미국 조지아 대학의 킹(King), 레이드(Reid) 두 교수와 함께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제목은 ‘광고의 신뢰성 측정(Measuring Trust in Advertising: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ADTRUST Scale)’이었다.


소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했다. 소 교수는 10단계의 해당하는 척도개발의 각 단계를 모두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과학적인 연구방법을 엄격히 수행했고 상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한 ‘광고신뢰’ 개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였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D

성신여대 측은 이번 연구로 인해 앞으로 광고신뢰 개념에 대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추어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도형 기자 kuerte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