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 카드승인 전년동월대비 18%↑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4월 국내 카드 사용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97%증가하면서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는 4.58% 줄어든 것이다.
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4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31조180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4조8000억원(18%)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1조5000억원(4.6%) 감소했다.
카드실적은 지난해 1월 3.9%의 최소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 지난해 12월 20%대를 회복했으나 3월부터 10%후반 상승률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증가한 것 관련 여신협회측은 "지난해 4월 카드승인실적 증가율(7.0%) 저조에 따른 기저효과와 금융위기 완화로 인한 경기회복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전월 대비 감소한 것은 입학 등 신학기 시작에 따른 3월 계절효과로 인한 특수요인이 사라진 것과 영업일수가 31일에서 30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여신협회는 "견조한 경기회복세와 가정의 달로 인한 소비유인이 증가하고 아파트관리비와 공공요금 등 결제범위의 확대가 예상된다"며 "5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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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승인실적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해외신용판매, 기업구매카드 실적, 승인취소실적을 제외한 순수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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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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