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08,0";$no="20100506074314146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금이라도 젊어 보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염색을 한다. 하지만 염색약은 피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염색약이 유발하는 가장 흔한 부작용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다. PPD(paraphenylenediamine)라는 성분 때문인데, PPD는 머리카락 염색뿐 아니라 문신, 의류 염색에도 쓰이는 염료다.
PPD는 독성은 강하지만 분자가 작아 모발에 잘 침투하며, 발색이 뛰어나 대부분의 염색약에 쓰인다. 증상은 두피나 얼굴, 목 부위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붉은 발진이 생기며, 심한 경우 진물이 나는 상처가 생기거나 두피, 이마, 눈 주위, 얼굴 전체가 붓기도 한다.
PPD 외에도 과산화수소수, 암모니아 등 자극성 물질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이마나 눈꺼풀, 손 등 피부에 닿을 경우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켜 붉은 발진과 함께 가려움증이나 따가운 증상을 일으킨다. 염색 시 일부 휘발성분으로 인해 눈이 따가울 수 있으며 자칫 염색약이 들어가는 경우엔 각막 손상 등 안과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염색 전에 먼저 피부 테스트를 거쳐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부작용 성분을 제한한 염색약도 있다고는 하나, 또 다른 첨가물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사용 전 패치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다.
패치 테스트는 염색약을 피부가 약한 부위에 발라 이상이 생기는지 살펴보는 검사다.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소량 바른 후 약 48시간 정도 관찰해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지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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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발을 갖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야채나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 하는 것이 좋다. 또 여성의 경우 생리중, 임신중, 배란기에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변화하여 민감한 시기이므로 염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두피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거나 아토피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등이 있는 경우엔 되도록 염색을 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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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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