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IT 서비스업체 SK C&C(대표 김신배)의 중국법인SK C&C 시스템즈가 지난 2년간 입주해 왔던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촌에서 북경 시내 중심부의 후성국제센터로 이전했다.



6일 SK C&C는 지난 4일 중국 북경 후성국제센터에서 SK C&C 김신배 부회장, IT서비스사업총괄 정철길 사장, CMS총괄 정재현 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과 SK 차이나 박영호 사장 등 관계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K C&C 시스템즈 이전 개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중국에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현지 IT서비스 시장 수요에 맞춘 IT기술 개발과 IT 인프라 관리 역량의 효율적 결합이 가능해져 SK C&C 시스템즈의 종합 IT서비스 수행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신배 부회장은 "올해는 SK C&C 시스템즈가 중국의 대표 IT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해가는 원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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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시스템즈는 강화된 종합 IT서비스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SK C&C의 전자
정부와 금융, 통신, 에너지 분야 등 우리나라 대표 IT서비스를 중국은 물론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글로벌 IT서비스 전초기지로서 중국 시장 개척 속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편, 후성국제센터는 SK그룹 중국 통합법인인SK 차이나와 3km 정도로 가까워 SK그룹의 원활한 중국 사업 수행을 위한 IT 지원도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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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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