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유럽 최대 보험사 알리안츠가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리안츠는 지난 1분기 17억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4억2000만유로보다 20% 개선된 것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5억5000만유로를 뛰어넘는 것이다.
생명·건강 보험 부문과 자산관리 부문의 실적이 호전되면서 순익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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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마주올리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립은행 애널리스트는 "자산관리 부문이 1분기 알리안츠 실적 개선 일등 공신"이라면서 "그러나 가장 중요한 수익원인 재산보험과 손해보험 부문의 순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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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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