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이 스마트폰용 저출력 반도체 판매를 시작했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난드 챈드라세커 인텔 수석 부사장은 '무어스타운'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용 저출력 반도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제품 전력의 50분의 1을 사용하며 속도도 훨씬 빠르다.
전 세계 컴퓨터 프로세서의 80%를 공급하는 인텔은 최근 컴퓨터 출하량 감소와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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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드라세커 부사장은 애플, HTC 등의 기업이 새로운 반도체를 사용하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앞서 노키아, LG전자 등이 향후 판매할 새로운 휴대폰에 이 반도체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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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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