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올 들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던 미국 서비스 산업 확장세가 4월 잠시 멈췄다.
5일 미국 공급자 관리협회(ISM)는 4월 서비스업 지수가 55.4로 전달 55.4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비스업 지수는 전문가 예상치 56은 밑돌았지만 두 달 연속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ISM 지수는 50을 웃돌면 경기회복을, 50을 밑돌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서비스업 개선 속도는 제조업 개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빠른 해외 수요 회복에 힘입어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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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리바스 재니 몽고메리 스캇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업은 여전히 확장되고 있지만 속도가 둔화됐다"면서 "서비스 경기 확장은 일반적으로 실제 수요 증가보다 느리게 일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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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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