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가이트너 취임 후 첫 인도 방문..의미는";$txt="가이트너 장관";$size="192,256,0";$no="20100406095933463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을 전격 방문한다. 이는 중국이 위안화 절상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가이트너 장관은 인도 방문에 이어 왕치산 중국 부총리를 만나기로 했다. 회담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최근 미국과 중국 간 위안화 절상 문제가 중대 사안으로 부상한 만큼 관련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앤드류 윌리엄스 재무부 대변인의 말을 빌어 가이트너 장관이 인도에서 출발,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왕치산 부총리를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윌리엄스 대변인은 "가이트너 장관과 왕치산 부총리는 그동안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은 가이트너 장관이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발표를 연기한 뒤 4일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미 의회는 중국의 위안화 페그제로 인한 수출업체 타격을 내세워 정부에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압박하고 있다. 위안화 환율은 6.83위안에 페그된 상태.
중국과 미국이 통화절상 문제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에서 한발씩 물러선 가운데 이번 가이트너 장관의 중국 방문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것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태평양 회장은 "미국과 중국의 위안화를 둘러싼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화해의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며 "미국이 예정대로 오는 15일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면 이는 매우 위험한 사태들을 연쇄적으로 촉발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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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은 오는 12~13일로 미국 방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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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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