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소규모 철강사에 '문 닫아라'
[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pos="L";$title="";$txt="";$size="228,178,0";$no="20100407172414939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국 정부가 철강 산업의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나섰다.
7일 중국 차이나데일리(Chinadaily)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국무원은 용광로 규모가 400입방미터 미만인 소규모 철강업체에 내년 말까지 폐업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해 중국 철강 생산량은 5억6784만톤이었으나 철강 생산 능력은 7억톤에 달하는 등 과잉 생산 능력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정부가 과잉 생산 능력을 억제하고 나선 것.
이에 대해 유메탈닷컴의 두 웨이 애널리스트는 "소규모의 철강업체들은 대부분 산동성과 샨시성에 위치해 있으며 정확한 업체수를 파악하기는 어렵다"며 "이 조치로 철강산업 부문의 생산능력 과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일각에선 그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부 억제 조치 발표 이전에 대형 철강업체들은 이미 투자 계획을 수립, 설비 확장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중국 국무부는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축소를 위해 노력에도 박차를 가했다. 전력, 석탄, 점결탄, 합금철, 탄화칼슘, 비철금속 등 산업부문 중 생산설비가 낙후된 업체들의 폐쇄를 명령한 것.
이에 올해 말까지 6300킬로볼트 미만의 합금철과 탄화칼슘 생산 용광로는 폐업조치된다. 또한 소규모 점결탄 생산업체도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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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 50기가와트 미만의 석탄화력발전소와 8000여개의 소규모 석탄 탄광도 폐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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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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