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시장에서 일본 3대 자동차 업체들의 3월 판매량이 일제히 증가했다.


올 초 대규모 리콜을 단행한 일본의 도요타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35% 증가해 전일 도요타의 밥 카터 미국판매사업부 부사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혼다 자동차는 3월 미국시장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10만826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일을 반영한 판매 증가율 조정치는 18%로 전문가 예상치 17%를 웃돌았다. 닛산은 전년 동기 대비 43% 급증한 9만5468대를 판매했다. 조정치는 38% 증가로 전문가 예상치 43%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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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미국법인은 3월 미국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15.4% 증가한 4만700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미국법인은 3월 미 시장 판매가 지난해보다 23.5% 늘어난 3만522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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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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