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비(정지훈)가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이 애플의 온라인 장터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닌자 어쌔신'은 지난 21일 '아이튠즈' 영화 미리보기 액션·어드벤처 부분에서 '허트로커'와 '2012'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또 전체에서도 3위에 올랐다.
한편 비는 이같은 '닌자 어쌔신'의 성공으로 몇 편의 할리우드 영화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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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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