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일본 2월 기업물가지수(CGPI)가 하락하며 14개월 연속 하락했다.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디플레이션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10일 일본은행(BOJ)은 2월 기업물가지수(CGPI)가 전년 동기에 비해 1.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1.5% 하락과 부합하는 수치다. 지난 1월에는 2.1% 하락을 기록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견디지 못한 일부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며 기업물가지수 하락 속도는 다소 둔화됐다. 실제 신일본제철(Nippon Steel)등 일부 기업은 줄어든 국내 수요로 인한 매출 감소를 막기 위해 가격 인상을 단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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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아즈사 BNP파리바의 이코노미스트는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것은 지난 해 부터로 경기 회복 분위기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일부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음에도 전반적인 기업 수익은 아직 만족치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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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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