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퀄컴은 국내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본사 방문 프로그램인 ‘2010퀄컴IT 투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03년에 처음 시작된 ‘퀄컴 IT 투어’는 올해가 8회째다.


전국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21세 이상의 이공계 학부생 및 석사과정 학생으로, 내달 5일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캠퍼스 생활’,’모바일 디바이스의 향후 발전 방향’,’내가 만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제안서를 작성한 뒤 지도교수 추천서 등과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4월 30일 1차 서류 합격자 발표에 이어 5월 7일 면접을 거쳐 12일 최종 선발자가 결정된다. 각 전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퀄컴 본사를 방문해 폴 제이콥스 퀄컴 CEO가 주재하는 간담회에 참석, 퀄컴의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및 비전에 대한 강의를 듣게된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퀄컴코리아 김승수 상무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퀄컴 IT 투어’는 한국 이공계 학생들이 세계적인 IT기업의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직 엔지니어들을 만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본사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모쪼록 차세대 모바일 리더로 성장할 한국 이공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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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은 오는 19일 서울 강남 교보타워 부근에 위치한 토즈 강남 2호점에서 이번 행사와 관련된 설명회를 갖는다. 오후 5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설명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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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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