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난 1월 한 달간 인천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국 미분양 주택도 11만가구대 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8일부터 1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한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11만9039가구로 지난달 12만3297가구 대비 4258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경기지역의 대규모 분양물량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2만5667가구 대비 159가구 증가한 2만5826가구 기록했다. 경기지역 미분양이 지난달 대비 1107가구가 증가했으나 인천지역 미분양이 948가구나 감소해 수도권 지역 미분양 가구수를 줄였다.

지방은 신규분양이 적었던 상황에서 리츠·펀드 매입(215가구), 분양취소(1194가구) 등으로 지난달 9만7630가구 대비 4417가구가 감소한 9만3213가구로 조사됐다.


준공후 미분양도 4만8469가구로 지난달 5만87가구 대비 1618가구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은 3631가구, 지방은 4만4838가구로 구분 되며 지난달 대비 수도권은 405가구 늘어났으며 지방은 2023가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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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의 정보마당>통계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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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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