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맞아 정상외교 외연 확대 등 4대 핵심과제 적극 추진"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외교통상부는 ‘이명박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은 25일 그동안의 외교 분야 정책에 대해 “출범 직후부터 ‘글로벌 코리아’를 우리 외교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성숙한 세계국가를 구현키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평가했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정부 출범 3년차인 올해는 정상외교의 외연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에 좀 더 기여하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그리고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 등 4대 핵심과제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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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대변인은 ‘정상외교의 외연 확대’와 관련, “(정부 출범) 1년차엔 주변 4강과의 전략적 관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2년차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을 뛰어넘어 신(新)아시아 외교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올해는 외교의 지평을 좀 더 넓혀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아시아 등으로 글로벌 외교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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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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