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급 동영상 8시간 분량 저장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플래시 카드 업체 샌디스크는 25일 64기가바이트(GB) 용량을 가진 샌디스크 울트라 SDXC 카드를 출시했다.


샌디스크의 울트라 SDXC 카드는 64GB 용량에 초당 15메가바이트(MB)의 읽기 속도를 지원한다. 풀HD급 동영상 파일을 저장하고 빠른 속도로 PC에 전송할 수 있다.

SDXC 카드는 SD3.0 규격을 기반으로 해 최대 2테라바이트(TB)의 대용량 플래시 카드 제작도 가능하다. 풀HD를 지원하는 메모리 타입 캠코더가 늘어나고 있어 대용량 SD 카드에 대한 업계의 요구도 급증하고 있다.

64GB 제품의 경우 8시간 이상의 HD 동영상 저장이 가능해 이를 채택하는 디지털 캠코더 업체도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SD3.0 규격을 지원하는 기기는 거의 없지만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캐논이 캠코더와 파워샷 카메라의 SDXC 지원을 밝힌데 이어 HDTV, 블루레이 레코더, 캠코더, 카메라, 휴대폰, 내비게이션, PC 등 다양한 제품에 SDXC 규격이 채택될 전망이다.

이번에 출시된 64GB 울트라 SDXC 카드는 영구제한보증이 적용된다. 가격은 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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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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