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SF영화 스토리 공모전에 전국 초중고등학생 400여명이 참가해 상상력을 발휘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중앙일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행사다.


공모전에는 시공간 이동이나 지하 신세계 발굴 등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특히 초등부에서 가장 많은 우수작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들의 응모 작품은 최종심사까지 올라 고등부와 최우수작품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상암고등학교 1학년 조윤기의 '터치!'가 최우수작으로 뽑혔으며 압구정초등학교 6학년 이시윤의 '테라헤르츠'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정학경의 '범죄의 기억을 보다'등 총 8명이 우수상을 받았고 9명이 장려상을,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등 3개교가 단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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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28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http://www.scientorium.go.kr/)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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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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