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부터 공군의 진급제도가 전문성과 인품을 겸비한 인재선발을 목표로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공군은 현역 장교, 부사관, 군무원 등이 승진할때 개인 자력점수 위주 정량평가는 물론 정성평가를 추가 신설해진급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량평가는 진급심사에서 접할 수 있었던 지휘추천·근무평정·보직 등 자력점수 평가를 말하며 정성평가는 개인자력평가와 잠재역량평가를 포함한 것이다. 정성평가는 심사위원이 별도로 점수를 부여한다.
진급대상자가 스스로 개인업무 및 자기계발 실적, 잠재력 등을 직접 적어내 자기홍보 및 검증의 기회를 부여한다. 분야 핵심 전문역량에 관해서는 평가체계를 신설해 다양하고 심층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결과를 선발위원회에 제공해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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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선 진급제도는 각부처의 의견수렴과 공군인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확정했으며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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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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