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밤 늦게 서해 5도에서부터 비가 시작돼 25일 오전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17℃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고, 오후엔 남해 동부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에서 1~2m, 그밖의 해상에서 2~3m로 점차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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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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