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꽃매미와 달맞이꽃 등 우리나라의 주요 외래동·식물 26종의 자료를 모은 '한국의 주요 외래생물' 제2권이 발간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외래생물의 사진과 식별요령을 담고 주요 분포지역과 주의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도록 우리나라의 주요 외래생물 26종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책에 수록된 외래동물은 꽃매미와 집쥐, 독일바퀴, 진주담치 등 12종이며, 외래식물은 달맞이꽃과 미국자리공, 뚱딴지, 털물참새피 등 14종이다.


과학원은 쉬운 용어와 사진으로 외래생물을 풀이하고 중요한 관심사항과 특이사항을 담아 일반인이 이해하는데 편리하도록 책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2008년에 발간된 제1권의 가시박 등 외래생물 27종 등에 더해 총 53종의 자료가 '한국의 주요 외래생물' 책자로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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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원 관계자는 "2011년까지 제3권과 4권을 발간해 총 100여종의 자료를 책자로 내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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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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