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킴으로싸 생활 편익을 높이고 행정사무 및 선거사무 처리를 원활히 하기 위해 주민등록 정리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주민등록 말소자에 대해선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리기간엔 오는 2012년 도로명 주소 전환에 대비, 주민등록주소와 지적도의 실제 주소를 확인 및 일치시키는 작업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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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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