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8일 눈사태가 발생한 파키스탄 코히스탄주에서 구조작업을 벌인 결과 38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실종자 14명도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일에도 파키스탄 카슈미르의 군 훈련장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총 21명의 군인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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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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