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외교통상부 등과 함께 주필리핀대사관을 비롯해 올해 우리 농식품 및 한식 홍보를 직접 추진할 40개 공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외교통상부는 지난 2007년 우리 농식품과 한식 홍보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08년부터는 재외공관을 통한 농식품 홍보사업을 추진해, 올해에는 총 84개 사업신청 공관 중 40개를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약 3만3000명의 현지 오피니언리더를 대상으로 수출유망 상품을 홍보하고 우리 한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재외공관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색적인 홍보사업도 많아져 주카타르대사관은 아랍문화축제 계기에 우리 농식품을 홍보하고, 주프랑스대사관은 디지털 아트축제 ‘뱅뉘메리끄’ 폐막식에 VIP 한식 리셉션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시장개척이 미진했던 중동·중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도 재외공관을 통해 본격적으로 농식품 수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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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 수출과의 연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공관 행사시 현지 유력 바이어 및 식품·유통관계자 참여를 확대하고, 유력 수출 상품 홍보 및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와의 연계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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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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