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설을 맞은 실향민들도 한자리에 모여 합동으로 차례를 지냈다.
실향민 단체인 통일경모회는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제 26회 실향민 망향경모제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망향경모제에는 실향민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북녘 고향을 향해 차례를 지내며 분단의 아픔을 나눴다.
특히 행사는 홍양호 통일부차관 등의 격려사에 이어 추모사 낭독,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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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헌화 및 분향은 15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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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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