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둔 12일 오전 경기 안성시 칠장리의 한 마을에 한 노부부가 자식 내외를 기다리다 작은 인기척에 문 밖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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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달려가는 자식들의 설렘도 크지만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에 비할까. 할머니 손에 든 손주들 선물, 복조리가 유난히도 정겹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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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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