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안에 따르면 파병부대 규모는 250명 내외로 우선 공병 대대 120명과 본부·참모부 26명, 경비 및 복구지원 41명, 작전지원대 53명 등 240명으로 구성된다.
파병동의안은 오는 9∼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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