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항공여행객이 지난해 사상최대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몇달간 회복세를 보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지난해 국제여행객이 3.5%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유럽과 북미, 아시아패시픽 지역이 5%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12월 여행객이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여행객이 19% 상승했고, 아시아지역도 8%가 증가했다. 다만 유럽과 북미지역은 각각 12%와 0.4% 감소해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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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의 수석이코노미스트 브라이언 피어스는 이날 전화인터뷰에서 지난해 항공업계 수익감소가 800억달러에 달한다며 이는 911테러가 발생했던 지난 2001년 130억달러 감소보다도 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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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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