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증시선물이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캐터필러와 보잉 등 기업실적과 신규주택판매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23분 현재 런던증시에서 3월만기 S&P500선물은 전일대비 0.1% 상승한 1088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에는0.4% 하락하기도 했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선물은 보합세를 보이며 10138을 기록하고 있고, 나스닥100지수선물은 0.1% 올라 1797.25를 기록중이다. 유럽과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었다.
S&P500지수는 올들어 2.1%가 떨어졌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은행 투자에 대한 규제를 공언한데다 중국이 긴축정책에 돌입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미 정부는 이날 12월 신규주택판매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 연준(Fed)도 FOMC회의를 열고 정책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책금리는 현수준인 제로에서 0.25%로 유지될 전망이다. 벤 버냉키 의장의 연임 가능성도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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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뉴욕장외시장에서 3.9% 상승한 16.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야후의 4분기 실적이 3.9% 상승할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했기 때문이다. 반면 US스틸이 2.4% 하락세를 보이며 48.40달러를 기록중이다. 골드만삭스가 투자등급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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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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