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인도 증시가 5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최근 인플레이션 기대 확산에 의한 금리인상이 이번주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이날 뭄바이 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538.16포인트(3.2%) 떨어진 1만6242.30(잠정)으로 거래를 마쳤다.


인도 최대 은행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는 3년래 최악의 실적을 발표, 5.52%나 급락하며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인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힌달코 역시 지난 분기 순익 22% 줄어들어 5.15% 하락, 3개월래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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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중국에서는 지수 3000선이 깨지고 일본은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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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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