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대학생 대부분이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7명은 "화장하는 남자도 거부감이 없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14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거의 대부분인 98%가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에 동의했다.
실제로 평소 외모관리에 얼마나 신경 쓰는지를 묻자 70.3%가 ‘신경을 쓰고 관리하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대학생들이 한달 평균 외모 관리에 쓰는 비용은 10만원 남짓이었다. 여학생은 월 11만4817원, 남학생은 8만8633원을 지출했다.
외모관리에 있어 대학생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복수응답)은 ‘몸매 및 체중관리’가 71.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화장, 옷, 머리모양 등 스타일 관리(68.4%)’가, 3위는 ‘피부, 머릿결 관리(67.3%)’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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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장하는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1.3%가 ‘괜찮다’고 답했다. 자기연출과 다양성 존중에 대한 문화가 대학생들 사이에 자리잡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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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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