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국 의회예산국(CBO)이 26일(현지시간) 올해 미국의 재정적자가 총 1조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CBO는 올해 적자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9.2%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미국의 적자규모가 1조4000억 달러로 GDP의 9.9%에 달했던 데서 소폭 완화된 것이다.
이어 미국경제가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4분기까지 2.1% 성장할 보인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2.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실업률은 올해 10.1%까지 오른 뒤, 내년에는 9.5%를 기록할 것이라고 CBO 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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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채에 대한 이자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2020년에는 연간비용이 723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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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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