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1월 미국 주택가격지수가 예상(0.2%)을 넘어 전월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한 세금 혜택 정책 만료를 앞두고 주택 구매를 서두른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은 2.3%의 성장세를 기록, 오름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11월 집값은 0.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NAR(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에 따르면 주택구매에 대한 세금혜택정책의 효과로 지난해 1년 동안 주택매매는 전년대비 4.9% 늘어났다. 연간 주택 매매 규모가 늘어난 것은 2005년 이래 처음 있는 일.

AD

부동산 컨설턴트 토마스 솔러는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부양책이 종료될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로 인해 주택 매매가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