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월 미국 소비자 기대지수가 지난 2008년 9월 이래 최고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시장이 개선되면서 미국인들의 경제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현지시간)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1월 미국 소비자기대지수는 55.9로 시장 예상치인 53.5를 웃돌았다. 전월인 지난해 12월 소비자기대지수의 수정치는 53.6으로 집계됐다.
1월 현재 상황지수는 25로 지난해 8월 이래 최대치를 나타내고 있다. 전월인 작년 12워에는 20.2를 기록한 바 있다. 이같은 발전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기업 여건 및 고용 시장 개선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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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로 살펴보면 일자리가 풍부한 수준이라고 답한 응답한 비중은 3.1%에서 4.3%로 상승, 지난해 8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직이 힘들어질 것이란 응답률도 48.1%에서 47.4%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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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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