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국 2위 철강제조업체 U.S스틸이 4분기 연속 분기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S스틸은 작년 4분기 2억600만 달러의 손실(주당 1.86달러)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2억9000만 달러(주당 2.50달러)의 순익을 기록한데서 실적이 악화된 것. 매출은 25% 감소한 33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고 U,S 스틸 측은 밝혔다.
U.S 스틸의 존 설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4분기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요 감소로 인한 낮은 생산율, 가동을 멈춘 공장을 유지하는 비용 등을 원인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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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41분 현재 US스틸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9% 하락한 주당 51.8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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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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