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세계 최대 건강 제품 전문기업 존슨앤드존스(J&J)가 구조조정 비용으로 인해 악화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J&J 발표에 따르면 이 업체의 작년 4분기 순익은 지난해 동기 27억1000만 달러(주당 97센트)에서 감소한 22억1000만 달러(주당 79센트)로 나타났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02 달러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15명의 애널리스트가 전망한 예상치인 97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166억 달러로, 이 역시 시장예상치인 158억 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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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사업 구조조정 비용은 10억70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J&J는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줄고, 값싼 의약품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11만7000명의 전체 인력 가운데 6∼7%를 구조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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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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