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매출·순익 시장 예상 넘어설 것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2위 반도체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지난해 4분기에 6억5500만 달러, 주당 52센트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1억700만 달러, 주당 8센트 순익을 크게 웃도는 것이며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주당 50센트 순익도 넘어서는 것이다. 이 기간 매출은 30억1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29억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한편 이날 TI는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올 1분기에는 소비자들의 전자제품 수요와 기업들의 산업용 장비 구입이 늘어날 것"이라며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순익과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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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는 올 1분기에 주당 44~52센트 순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29억5000만~31억9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보았다. 전문가들은 주당 44센트의 순익과 28억3000만 달러의 매출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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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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