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베트남 꽝찌성 여린현과 깐로현 활동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경희대 학생봉사단이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경희대는 학생봉사단이 현지 대학생들과 베트남전쟁 후유증이 심각한 꽝찌성 여린현과 깐로현으로 파견된다고 25일 밝혔다.

봉사단은 베트남전쟁 때 사용된 고엽제와 지뢰로 인한 피해가 큰 꽝찌성 일대에서 다이옥신 피해자 가정 지원, 어린이 대상 한글교육 등의 활동을 한다. 또 다이옥신피해자재활센터 앞에 놀이터를 세우고 재활센터 시설과 비품을 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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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관계자는 "2003년부터 해마다 베트남 하노이의 고엽제 재활센터 '피스빌리지'에 봉사단을 파견했는데 올해는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적은 꽝찌성 지역에서 봉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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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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