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애플사의 애플리케이션 온라인몰인 '앱스토어'에서 가장 잘 팔리는 소프트웨어는 '사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YBM시사닷컴(대표 정영재)은 ‘YBM 올인올(All in All) 영한-한영 통합 사전’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통틀어 15주 이상 누적 판매금액 1위(Top Glossing Apps)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전은 작년 5월 애플 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해 약 10일 뒤인 5월 25일부터 Reference(사전·뉴스) 부문에서 1위,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누적판매 금액 10위부터 20위권 사이에 꾸준히 올랐다.


지난해 10월부터 애플리케이션의 누적 판매금액 순위가 공개된 이래, 단 6일을 제외하고 누적판매 금액 1위를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

회사측은 순위 공개 이전 기간까지 산정하면 훨씬 긴 기간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앱스토어 내 다운로드 순위도 Reference부문 1위에 계속해서 랭크되고 있다.


지난해 말 ‘올인올 영한-한영 통합 사전’은 한 해의 인기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하는 ‘아이튠스 스토어 리와인드(iTunes Store Rewind 2009)’에서 베스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YBM시사닷컴은 향후 80여종의 디지털 전문 사전과 어학 학습 콘텐츠, 동영상 강의,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별도 제작한 학습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우선 2월까지 일본 시장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토익 단어·숙어 트레이닝’ 한국판을 출시하며, 동영상으로 보는 문법사전, 명작 오디오북인 ‘스프링 시리즈’ 등 차별화된 어학학습 애플리케이션이 연이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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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시사닷컴 관계자는 "앱스토어 TF 팀을 구성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습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및 어학 학습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교육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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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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