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레바논 평화유지군 벨기에 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계 셀린 중위(왼쪽에서 두번째)가 동명부대 장병들이 마련한 29번째 생일 축하 자리에서 벨기에 대대장(왼쪽에서 첫번째), 동명부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함께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사진제공=합동참모본부>";$size="550,366,0";$no="20100125071545353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벨기에에 입양된 한국계 여군중위가 레바논에 파견된 동명부대에서 생일상을 맞았다.
25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레바논 남부 유엔평화유지군(UNIFIL)예하 벨기에 대대에서 병기장교로 근무중인 셀린 우샤프(Celine Houchardㆍ29세) 중위는 지난 21일 레바논 남부 티르지역에서 평화유지활동을 수행중인 동명부대(단장 김명중 대령.육사 39기)를 방문했다.
셀린 중위는 한국소개행사에 참석,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했다.특히 셀린 중위는 때마침 29번째 생일을 맞이해 이날 동명부대 장병들로부터 생일축하 인사와 케익을 받았다.
셀린 중위는 1980년 한국이름 '남주'로 서울에서 세살때 벨기에로 입양됐다.
셀린 중위는 "내가 태어난 대한민국에 그리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으며 동명부대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게 됐다"면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기회가 된다면 고국을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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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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