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0.5% 증가를 웃도는 것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