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상담서비스는 서울역, 사당역, 신도림역에서 각각 17시~21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실시된다.
이번 현장상담서비스를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총 34명의 공인노무사를 선별해 각 해당지역 및 일정별로 상담을 위한 전담배정을 마쳤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노동관계법과 관련한 궁금 사항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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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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