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 이 날 오전 (신종플루 치료제 50만명분 중) 타미플루 30만명 분과 리렌자 8만명분을 평양을 비롯한 각 시도에 골고루 분배했고, 나머지인 타미플루 10만명분과 리렌자 2만명분은 국가 비상방역위원회에 비축했다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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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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