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립지진예방연구소는 지진이 아르헨티나 사후안 북서쪽 30Km 정도에서 발생했으며 지하 113Km 부근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현지 관계자는 "땅이 떨리는 것은 느꼈지만 피해를 입을 정도의 강한 지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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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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