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국내 시장점유율 52%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현대차는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10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 를 개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2010년 현장중심 판매역량 강화를 통한 총력 판매 확대를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양승석 글로벌영업본부장,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09년 연간 최우수 및 하반기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2010년 국내영업본부 사업계획 발표 및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2010년을 고객 만족 원년의 해로 정하고, 고객 지향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고객 존중 경영'을 통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현대자동차 고객 만족 헌장 선포식'도 열었다.


정의선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 310만 여대를 판매, 전 해보다 10% 이상 성장하는 등 판매 목표를 초과 달성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도요타 국내 진출, FTA 정식발효 임박 등 국내 자동차 시장이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판매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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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현대차는 2010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 對 고객 서비스의 질적 혁신 추진 ▲ 판매 역량의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 임직원 노력 ▲ 국내 선도 메이커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세련되고 독특한 판촉 전략의 적극적인 시행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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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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