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모터쇼 통해 첫선… 미국시장 적극 공략 의지
$pos="C";$title="";$txt="스콧 마거슨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상품담당이사가 11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롭게 출시한 싼타페 개조차를 소개하고 있다.";$size="500,333,0";$no="20100112100639872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0 북미 국제오토쇼를 통해 북미 시장 최초로 싼타페 개조차(국내명 싼타페 더 스타일)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블루윌(HND-4)을 선보인다.
싼타페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200만대 이상 팔리며 성능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회사측은 북미 시장 최초로 개조차를 선보여 미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출시한 싼타페 더 스타일의 북미형 모델로 2.4 세타Ⅱ 엔진 및 3.5 람다Ⅱ 엔진을 장착한 것을 비롯해 6단 변속기, 차체자세제어장치(ESC) 등을 전 기종에 기본 장착했다.
또 개조차는 바디칼라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개성을 강조한 포그램프, 안정감 있는 리어범퍼 및 듀얼머플러 등을 적용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이란 평을 듣는다.
$pos="C";$title="";$txt="현대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블루윌.";$size="500,332,0";$no="2010011210063987202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울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블루윌도 이번 모터쇼를 통해 미국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4월 서울모터쇼에 처음 등장한 이 모델은 차세대 준중형 모델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콘셉트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외부전원을 사용 가능한 충전장치를 내부에 탑재한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배터리 충전시에는 모터 단독 구동으로 주행하다가 배터리가 소모되면 엔진과 모터를 동시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한다.
1회 충전시 모터만으로 최대 약 64㎞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드에서도 21.3㎞/ℓ 이상의 연비가 나온다. 태양열을 이용한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냉난방으로 인한 동력손실을 줄였으며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료를 적용해 차체가 가벼워졌다.
이밖에 현대차는 친환경존을 별도로 설치, 연비개선 모델인 엑센트 블루, 엘란트라 블루도 함께 전시하는 등 이번 모터쇼를 통해 총 16개의 다양한 차종을 오는 24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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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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